반응형 극장입장료1 영화, 극장 그리고 OTT 손석희의 질문들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영화배우 최민식이 나왔다. 파묘라는 영화의 관객수가 천만을 돌파하였다고 한다. 소위 말하는 천만영화인것이다. 나는 파묘를 보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잔인하거나 무서운 영화를 잘 못보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를 구독하고 있는데 내가 마음만 바꾸면 안방에서 파묘를 바로 감상 할 수 있다. 굳이 영화표를 예매하고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기지 않고 말이다. 극장을 가본 적이 언제였을까? 영화표가 15000원 정도라는 것도 최민식씨가 말해서 알았다. 그만큼 극장을 가본 적이 오래된거 같다. 대한극장, 서울극장, 피카디리, 단성사 등등 예전에는 참 많이 갔었다. 그 시절에는 신작 영화가 개봉하면 무조건 극장으로 달려갔었다. 친구들과도 가고 애인과 데이트로 가기도 하고 아니면 혼자서.. 2024. 8. 20. 이전 1 다음 반응형